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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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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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캠퍼스끼리 연합활동이 전개되고 있어서 해마다 `성축제`라는 것도 열리고 있고, 국제적인 연대를 도모한다는 말도 들립니다. 예수 믿는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인데 점점 그 숫자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이제는 성경적으로 동성애를 정당화 하는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화 축제는 문제의 스타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상담은 고사하고 만나는 것 자체를 기피하기 때문에 돕는 것이 매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
레포트/인문사회
다. `퀴어`라는 말은 `성적 소수집단`을 의미하는 말인데, 동성애를 다루고 있는 50여편의 영화 비디오를 상영하는 한국최초의 동성애 영화축제입니다. 특히 동성애자들을 치유의 대상으로 받아주는 교회나 전문 기관도 거의 없는 형편이고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말을 누구에게도 꺼내기 힘든 현실입니다.
[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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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
얼마 전에 서울에서는 `퀴어영화제(Queer Film & Video Festival)`라는 것이 열렸습니다. ... , 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인문사회레포트 ,
얼마 전에 서울에서는 `퀴어영화제(Queer Film & Video Festival)`라는 것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일부 텔레비전 드라마나 PD수첩 등에서도 이를 공적으로 다루는 등, 미처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사회적 논란을 그칠 겨를도 없이 젊은이들 사이에는 새로운 형태의 성文化(문화)로 인식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동성애자들이 늘고 있따..]
몇년 전부터 여러 대학캠퍼스에서는 동성애 써클이 생겨났고, 통신을 통해 동성애 소식지 배포는 물론이고 이제는 동성애 잡지 [BUDDY]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 학생들이나 교회는 이 문제에 대한 원색적인 비방이나 소극적인 기도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고, 가끔은 그들을 정신병자나 에이즈보균자, 혹은 구원받지 못할 자로 낙인을 찍어버리고 괴물같이 멀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삿일이 아닙니다. 아마 국민들은 어쩌다가 이 지경에 이르렀나 하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미국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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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명확한 죄악이다]얼마 전에 서울에서는 `퀴어영화제(Queer Film & Video Festival)`라는 것이 열렸습니다. 그 결과 용기 있는 소수의 드러난 사람들 외에는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거나 소수의 동류들과 어울려 보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사회적으로나 신앙적으로 깊은 소외감을 맛보며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