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재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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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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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양으로 돌아온 지방관과 장수들을 격려하고 친히 당부하는 곳이다.
답사기-궁궐-경복궁창덕궁2
culture재 유적지 답사
,인문사회,레포트
1. 광화문
광화문은 나라의 위엄과 文化를 널리 보여주는 문이란 뜻으로 임빈홰란과 일제 치하를 거치면서 상당히 많이 훼손되었다. 그래서 5대 궁궐의 문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이 궁문은 철근 콘크리트로 흉내만 내어서 국보도 보물도 아니고 지방文化재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2. 사정전
사정전은 왕의 formula(공식) 집무실 편전이다. 특히 일제 치하때 총독부 청사를 가린다 하여 광화문은 해체하여 지금의 국립민속 박물관 자리로 옮겼다. 그 외 왕이 외국 사신을 맞이하거나 우리 사신을 외국으로 보낼 때 하직 인사를 받던 곳이기도 하다.답사기-궁궐-경복궁창덕궁2 , 문화재 유적지 답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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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culture재.유적지 답사에 대한 글입니다. 어전 회의를 비롯한 최고통치자로서 formula(공식)업무는 원칙적으로 이곳에서 처리하였다. 사정전은 정도전이 그 이름을 지었는데 정도전의 말 “천하의 이치는 생각하면 얻을수 있고 생각하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법입니다”에서 그 뜻을 알수 있다 즉 왕은 인사권…(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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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사정전에서는 종친이나 노인들을 모시고 국왕과 중전이 잔치를 베풀기도 하였다. 현재의 광화문은 독립후 1968년에 콘크리트로 다시 재건한 것이다.
